LOG BTS MUSIC ETC

가끔 엄마가 일 갔다와서
내방 문 슬쩍 열어보고 나 자나보고 그럴때가있는데

그저께(월요일 새벽)
평소처럼 두시쯤 잤겠지?
자고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불 탁 켜는 소리!에 약간 잠 깨서
아 엄마가 또 일갔다와서 나 자나 보는가보다 했는데
엄마가 불을 안끄고 문을 닫길래
(이번엔 소리가 아니라 이불 밖이 너무 환했음)

아 뭐야 ㅜㅜ 엄마 왜 불 안꺼..ㅜㅜㅜ 하고 일어나서 습관처럼 폰 시계보는데

분명 체감상 네시쯤 인데
(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네시같아)
시계보니까 일곱시였다.. ㅜㅜ

엄마가 들어왔다 나간건 맞는데
불은 안켰던거같아 지금 생각해보니까
밖에가 엄청 밝았거든
켰으면 내가 껐을건데 끈 기억두 없구..

근데 또 그 스위치 탁! 하고 켜는 소리에 잠깬거같은데 뭘까..

암튼 진짜 시간 삭제당한 기분이었다 시계 딱 봤을때..ㅜㅜ
잠을 두시간밖에 안잔거같은데 다섯시간이나 잤다니...?? ㅜㅜ 아직도 피곤한디요??ㅜㅜ

너무 당황스러웠다구.. ㅜ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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